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새 보금자리 생기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8.04.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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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새 보금자리

대전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지난달 30일 복지만두레방을 비래동 공영주차장(비래동로 31번길) 부설창고로 확장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비래동 공영주차장 준설로 생긴 부설창고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주방 등 구조변경 공사를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곽양훈 회장은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비래동 주민센터의 배려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정진일 동장은 “기존에 협소한 공간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준 복지만두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새 공간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소통하는 주민의 복지사랑방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복지만두레는 밑반찬 나눔봉사, 저소득어르신 나들이 행사,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정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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