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동부교육지원청 내)와 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대전송촌초 내) 치료지원실에서 내방 치료를 희망하는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화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별화치료 지원은 학생의 발달 및 수행능력 수준에 따른 전문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을 중심으로 특수교사-학부모-치료사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학부모 상담 및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적합한 치료 접근법․목표․치료 내용을 포함해 의료적으로 접근한 개별화치료지원계획을 각급 학교에 안내해 개별화교육계획과 치료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방법은 학기 중에는 대상학생의 장애를 경감시키고 독립적인 기능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1:1 맞춤형 개별화 치료를 지원하고, 여름․겨울방학 중에는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그룹프로그램과 현장체험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치료지원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3월 개청한 문화동 동부교육지원청 내로 이전함에 따라 동부 지역 치료지원대상자에게 접근거리가 가까워지고, 새로워진 환경에서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치료지원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다 질 높은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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