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전영석)은 9월 5일(토)부터 9월 6일(일)까지 1박2일 대전시 관내 가족구성원 중 장애인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마음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올해 새로 마련한 특색사업으로, 대전시 관내 장애인이 있는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 가족들에게 교통비, 숙박비, 테마체험 활동비 등 캠프 소요 경비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양체험(래프팅, 카야킹, 모래작품만들기)과 테마체험,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100여명의 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 www.djsea.or.kr )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안내된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1일(금)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전영석 원장은“가족구성원이 함께하는 배려와 나눔의 체험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의 시간과 화목한 가족애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프와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여 가족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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