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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불과 2개월 남겨놓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을 찾지 못하는 무당(無黨)층이 24%에 달하는 것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드러났다.
한국갤럽이 4월 둘째 주(10~12일) 전국 성인 1005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5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4%, 자유한국당 12%, 바른미래당 6%, 정의당 5%,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2%포인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각각 1%포인트, 바른미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6주간 정당별 지지도 평균은 더불어민주당 49%, 무당층 25%, 자유한국당 13%, 바른미래당 7%, 정의당 5%, 민주평화당 1%다.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51%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차인 지난해 5월 넷째 주와 동률이며, 창당 이래 최고치다.
대전/세종/충청 정당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52%를 비롯해 무당층 26%,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4%, 바른미래당 2%, 민주평화당 1%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72%가 긍정 평가했고 19%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이번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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