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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연극열전 포스터 |
대전의 12개 극단에서 대표작 공연을 펼치는 '대전연극열전'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27일까지 펼쳐진다.
‘대전연극열전’은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의 주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연극열전이다.
4월 17일 극단 마당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토끼가 사는 달, 국제연극연구소 H.U.E, 손수, 금강, 드림, 빈들, 홍시, 떼아뜨르 고도,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놀자, 앙상블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소극장 마당, 소극장 커튼콜, 소극장 고도, 상상아트홀 총 4곳의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대전연극열전은 극단마다 총 6일 동안 공연이 펼쳐진다. 3회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공연으로 이루어지며, 나머지 3회는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12개의 극단 모두 각 일정에 따라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만큼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 집행위원회에서 대전연극열전의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고 있으며, 리플렛을 통해 각 공연의 일정과 내용, 예매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공연은 초대권으로 배부하며, 예매는 각 극단 및 대전연극협회(전화 042-257-7701~2)에서 가능하다. 또 유료공연은 각 극단으로 예매하거나 현장예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16개시·도 대표팀들이 대통령상을 놓고 경연을 펼치며, 초청공연 및 부대행사가 이루어지는 전국 최대규모의 연극축제이다.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경연이 이루어지며,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설레다, 취하다, 빠지다, 감동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많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연극축제의 장을 열고자 하며, 배우 이순재와 배우 박해미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과 관련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ktf365.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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