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 정보 없으니 깜깜이 선거운동일 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들 불만 토로 박기성 기자l승인2018.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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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오광영 대전시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경선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요 유권자인 권리당원을 확인할 수 없어 출마자들이 '깜깜이 경선'이라며 답답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경선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모든 경선을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출마자들은 권리당원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권리당원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가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특히 100% 권리당원에 대한 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하는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권리당원확보에 사할을 걸고 있다.

유성에서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오광영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정보가 없다보니 깜깜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인사를 하고 행사를 쫒아다니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지만 답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아침, 저녁 인사 때 ‘응답하라, 권리당원’ 이라는 팻말을 들고 인사하는 한편 사무실 외벽에도 자신의 전화번호를 크게 써붙이고 권리당원을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당 차원에서 권리당원들에게 경선후보들의 경력과 비전을 알릴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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