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인물>“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동섭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박기성 기자l승인2018.04.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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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대전과 인터뷰를 나누는 김동섭 예비후보.

김동섭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어느 예비후보보다 지역밀착형 예비후보임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섭 예비후보는 죄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가진 미디어대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동섭 예비후보는 ‘역대 유성구청장은 야당 후보만 당선됐다’는 기자의 말에 “이번에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동섭 예비후보와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 당내의 경선이 치열한데 어떤가?

▲ 내가 경선에서 최종 승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 나는 7년 동안 이상민의원 보좌관을 수행했다. 유성구 곳곳을 다니면서 각종 민원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지역민과 소통했다. 어느 예비후보보다 지역밀착형 예비후보임이 확실하다.

 

- 대전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은 어떠했나?

▲ 대전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점이다. 대전시 상수도 민영화를 온몸으로 저지하는가 하면 월평공원과 매봉공원의 대규모 민간아파트 사업화 등도 이런저런 눈치 보지 않고 온 몸으로 막으려 노력했다는 점이다. 도심 공원 지키기에 앞장서왔다.

 

-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

▲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이다. 각계각층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과학기술인들과의 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복지인들과의 네트워크 및 대학 및 교육계 인사들과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이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거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에게 큰 자산으로 작용한다.

 

- 역대 유성구청장은 야당후보만 당선됐다는 말도 있던데...

▲ 그저 흔히 말하던 야당세가 강한 곳이 유성이었다. 보수는 여당, 진보는 야당 등으로 통칭해오지 않았나. 그러나 이번에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될 것이다.

 

- 어떤 공약을 내걸었는가?

▲ 첫 공약으로 ‘주거안정’과 ‘출산장려’ 및 ‘책임보육’ 등을 내건바 있다.

주거안정의 경우 유성구 거주 신혼부부에게 전세보증금을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것과 함께 출산장려의 경우 첫째아이 출산시 1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둘째아이 출산시 300만원 지원, 셋째아이 출산시 5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는 공약이다.

또 책임보육으로 무한유성 아이돌봄 시스템 도입의 경우 야간은 물론 주말, 공휴일까지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 유성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온천특구가 퇴색됐는데...

▲ 온천축제의 리뉴얼로 유성5일장과 연계하고 계룡산과 대덕특구 등 주변 관광자원을 잇는 스토리가 있는 테마별 축제로 찾고 싶은 유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

유성온천특구 재생사업 공약에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국책사업에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으로 공모를 추진해 유성온천지구를 재편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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