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희망의 대전' 강조

이완구 전 국무총리도 참석, 박 후보에게 힘 실어줘 박기성 기자l승인2018.04.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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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효 후보와 시민선대위원장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민생캠프’ 개소식을 갖고, “우리 모두의 바램은 희망”이라며 “저 박성효가 우리 대전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좌절과 위기의 대전에서 자녀교육 걱정 없고, 취업 걱정 없고, 장사 걱정 없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쾌적한 도시는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 늘 뒤처졌던 도시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낙선의 실패에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아직도 저를 믿고 기대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이웃들,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장애인인 아들은 부족하지만 부끄럽지 않고, 언제까지나 대전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과 함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시민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된 사회복지사 이산비씨 등 11명의 시민선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시민 모두가 선거대책위원장”이라며 감사와 함께 많은 활동을 부탁했다.

또 자유한국당 성선제(동구)‧정하길(중구)‧조성천(서구)‧권영진(유성구)‧박수범(대덕구) 등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을 소개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시민만세 퍼포먼스 ‘일어나라 시민! 웃어라 대전’을 진행했다.

▲ 박성효 후보와 아내 백기영씨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박 후보의 아내 백기영씨가 쓴 편지가 동영상으로 상영되며, 박 후보와 참석자들의 감성을 흔들었다.

한편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참석 “박성효는 어쩌면 대전을 위해 태어나고 존재하는 사람”이라며 “미래의 대전을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예행연습이 필요 없고 경험이 풍부하며 아픔을 아는 박성효”라고 격려했다.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도 “대전이 뜨거워져야 충남도 뜨거워진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필사즉생의 용기를 내주셔야 한다. 박성효 후보와 함께 위대한 충청의 승리, 대전의 승리를 이루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과 이장우‧정용기 국회의원, 이영규(서구갑)‧양홍규(서구을)‧육동일(유성을) 당협위원장 등은 축사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대전시정과 150만 시민들은 상처받았다”며 “우리 모두 똘똘 뭉쳐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 대전이 충청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자”고 각오를 다졌다.

박성효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선거사무소에서 2000여명의 방문객들을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민생 불안정에 힘겨운 대전시민들의 웃음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견정불굴(堅貞不屈)의 필승 각오를 다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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