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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 |
내년 말에 있을 충남대 총장 선거가 현행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전환돼 치러질 전망이다.
충남대 교수회는 지난달 24일~26일까지 전임교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행 간선제 폐지 후 직선제로의 전환 관련 투표 결과, 총 투표권자 894명 가운데 투표참여 인원 606명(67.8%) 가운데 542명(89.4%)이 직선제에 찬성했다고 3일(목) 밝혔다.
이에 따라 교수회는 향후 현행 ‘직선제’를 폐지하고 학칙개정 등을 추진해 내년 말 진행되는 차기 충남대 총장선거를 ‘직선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성 교수회장은 “2017년 8월 30일 교육부가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한 임용제청권 행사를 대학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는 발표 후 대부분의 거점국립대학들이 최근 총장 직선제로 전환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학칙개정을 추진해 대학자치 실현과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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