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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부터)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한현택 동구청장, 개소식을 가진 황인호 예비후보. |
6.13지방선거에서 대전 동구청장 자리를 노리는 한현택 바른미래당 후보와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목) 예비후보 등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각각 갖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2014년 이후에 3선 구청장에 도전하기 위해서 선거운동복을 입으려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동구의 새로운 30만 중핵 도시를 열고 식장산 르네상스와 동구의 100년 미래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12일(토) 오후 3시에 대동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민주당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는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이라는 타이틀로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국회의원,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후보,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 김경훈 대전시의회의장 등 내외빈과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와 대전 지역 시구의원출마자 및 지지자 약 15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황인호 후보는 “그동안 남이 못한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고 만약 그런 생각이 없었다면 선출직에 나올 이유도 없었을 것”이라며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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