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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 |
재선에 도전하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11일(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대덕구청 내 전 부서를 순회하며 구청장 부재시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당부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덕구의 자존심을 지키는 중요한 선거다.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소외, 변방, 낙후라는 수식어로 오명을 쓴 대덕을 살고 싶은 대덕으로 만들 중요한 시기다.”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들, 딸들에게 물려줄 대덕을 위해 누가 대덕의 자존심을 지킬 후보인지 잘 판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14일 월요일 오후3시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민심 속으로 들어가 구민의 선택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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