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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 후보의 10대 공약발표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15일(화) ‘핵심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허태정 후보는 핵심 10대 공약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비롯해 ▲원도심을 신경제중심지로 조성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률 70% 달성 ▲국가 도시정원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먼지 먹는 하마 플랜’ 등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가동 ▲보문산 일원 ‘가족 1박2일 관광단지’ 조성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새로 시작 재단’ 설립 ▲공공의료 확충으로 대전시민 의료복지 향상 ▲중·고교 무상교육 확충 ▲시민참여예산 200억원으로 확대 등이다.
국가 도시정원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의 경우 둔산도심 녹지축인 갑천과 정부청사, 대전시청 남측 보라매공원 연결한 생태공원 조성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도로로 단절된 샘머리공원의 녹지축 연결하는 한편 둔산의 십자 녹지축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공원을 단절하는 도로 지하화를 통해 인근지역에서 공원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연결보행로를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또 지하철 역사 및 터널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활용한 둔산 센트럴파크 수로를 조성해 국가도시정원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보문산 일원 '가족 1박2일 관광단지' 조성의 경우 보문산 정상에 랜드마크가 될 ‘대전타워’를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뿌리공원, 무수동 일대 예와 효문화 체험 교육시설 확충하는 한편 워터파크(동계 스케이트장 활용) 및 숙박시설 건립해 외지인들의 발길을 잡아 끌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옥형 호텔, 소규모 자연친화 가족형 콘도, 피크닉 시설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월드, 뿌리공원, 플라워랜드 등 기존시설과 인근지역 가족친화 공간 확충 연결한다는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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