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이덕훈 총장, 경비근무자에 ‘맞춤양복’ 선물

박기성 기자l승인2018.05.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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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훈 한남대 총장이 18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비근무자에게 맞춤양복을 선물하고 기념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해외출장 시 일반석(이코노미석)을 이용해 절감한 비용으로 경비 근무자에게 맞춤양복을 선물했다.

이 총장은 18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학 경비근무자 14명에게 총 200만 원 가량의 맞춤양복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 총장은 “캠퍼스의 각 건물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안내 업무를 하는 경비근무자 분들은 학교의 이미지이다. 학생들과 소통하고 서비스 업무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장은 지난 해 11월에도 해외출장 시 일반석을 이용해 절감한 비용으로 경비근무자에게 방한복을 선물한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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