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유한국당 유성구 비례대표 공천 철회 촉구 기자회견 |
공천불협화음이 잇따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유성구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싸고 이를 철회해야 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병동, 이하 연합회)가 21일(월)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3일 6.13지방선거 유성구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한 윤모씨 후보의 공천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윤 후보가 내세운 경력이 허위일 뿐 아니라 학력 역시 허위라는 것이다.
연합회는 윤 후보가 주요경력으로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지회장을 내세웠으나 지회장 당선 이후 확인결과 경력을 허위로 신고했고, 공금횡령 등 비리가 적발돼 8개월 만에 지회장에서 해임됐다는 것이다.
또 허위학력으로 부당하게 대전시장 보육유공자 포상, 유성구청장 보육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주장했다.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측은 “유성구지회장자격이 박탈된 윤씨를 자유한국당대전시당이 '전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며 구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한 것은 어린이집 원장들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처사이며 원장들의 교육적 신념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며 "누구보다도 정직하혹 구민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할 비례대표 자리에 거짓과 부정을 한 윤씨의 공천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측은 "자유한국당대전시당은 즉각 윤씨의 공천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