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대위 발대식

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23일(수) 대전시당 선대위와 결합, 6.13지방선거에 본격 돌입했다.

남충희 후보 캠프 선대위에는 신용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석대 공동시당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시당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인 신용현 국회의원과 윤석대 공동시당위원장이 남충희 대전혁신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특히 윤석대 공동시당위원장은 상근 선대위원장으로 시장선거를 진두진휘하기로 했다.

또 박종범 시당 사무처장은 캠프 총괄부본부장으로, 김태훈 시당 사무처장은 캠프 종합상황실장으로 시장캠프에 참여하며 시당 선대위 공동대변인인 김세환 서갑지역위원장이 캠프 공보본부장으로,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캠프 대변인으로 언론과 대시민접촉을 늘려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