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세종 수상무대섬을 달구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8.05.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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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세종시민을 위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클래식 공연모습.

산소소주 O2린(오투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23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무료 정기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맥키스컴퍼니와 세종시간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품격있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도심 속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무료 정기 공연이다. 전년도 총 9회 공연에 1만여명의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 또한 뜨겁다.

올해는 7월 18일까지(총 7회)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즐길 수 있다. (5월 30일 세종시 자체공연, 6월 13일 지방선거일 제외)

이날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객석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보러 온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에 뮤지컬, 연극, 개그 요소를 섞어 관객과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공연이다. 4월부터 10월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와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연간 130여회 이상의 무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인공호수공원으로 도심 속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세종시의 대표 관광명소이다.”며 “이 곳을 찾은 많은 분들이 맥키스오페라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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