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개막

풍성한 볼거리에 많은 인파 몰려 박기성 기자l승인2018.05.26 13: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행사장에 몰린 관람객들.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25일(금)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관람객들로 축제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날 저녁 6시 30분 샘머리공원 주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숭어리샘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무용극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홍진영, 변진섭, 울랄라세션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특히 보라매공원 ‘아트트리와 아트 빛 터널’은 축제 개막 전부터 대전의 핫 플레이스로 SNS와 입소문을 통해 연인의 데이트 장소와 가족들 산책코스로 떠올랐으며, 축제 개막 첫날에도 아름다운 빛 터널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는 인파로 가득했다.

26일 낮 12시에는 샘머리공원 주 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힐링 가요제가 열렸으며, 오후 4시에는 인기어린이뮤지컬 ‘캣츠’를, 오후 7시 30분에는 가수 바다와 함께하는 ‘서구힐링 뮤지컬 갈라쇼’를 만나 볼 수 있다.

▲ 아트마켓을 구경하는 관람객들.

축제 마지막 날인 27일 11시 30분에는 어린이 댄스컬 ‘팥죽할멈과 호랑이’와 전국청소년댄스동아리경연대회가 이어지며, 오후 7시 30분에는 ‘서구힐링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또한 상설프로그램으로 아트마켓과 체험프로그램 부스, 다양한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강철식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우리 구의 문화인프라와 도심 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하는 축제이다”라며, “앞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구 아트페스티벌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402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