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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범 후보 |
자유한국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가 ‘NEW 이글스파크’의 대덕 입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29일(화) “NEW 이글스파크 건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야구 인프라를 갖추고 미래 교통의 허브가 될 대덕에 입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28일 밤 대전지역 야구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NEW 이글스파크’ 대덕 입지에 대한 중론을 모았다.
박 후보가 ‘NEW 이글스파크’ 대덕 입지의 이유로 밝힌 근거는 크게 3가지다.
▲ 교통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비롯해 ▲ 12면의 천변야구장 등 다양한 야구 인프라 ▲과거 대덕구에 한화이글스 2군 구장 건설 무산의 아쉬움을 덜 수 있다는 점 등 3가지를 내세웠다.
박 후보는 ‘NEW 이글스파크’ 건설의 구체적 대상지도 제시했다. 바로 스마트 트램 시범노선의 종착지인 연축동이다. 연축동에는 17만㎡ 규모의 그린벨트 부지가 대로변과 인접해 있어 저렴한 부지매입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연축동과 인접한 회덕에는 대전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담당하게 될 충청권 광역철도 역사도 있어, 그 어느 지역보다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가 높다는 것이 박 후보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1964년 개장해 54년째 사용 중인 대전야구장은 전국 프로야구 구장 중 가장 낙후돼 안정성 우려와 함께 공간 협소, 상징성 등이 제기되며 꾸준히 신축 여론이 일어왔다. 이에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대전야구장 신축을 공약으로 내놨다. 박 대전시장 후보는 현재 크게 ‘현 위치에서의 철거 후 신축’과 ‘새로운 부지로의 이전 신축’이라는 2개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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