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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 후보 출정식 |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대덕승리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 후보는 29일(화) 오후 대덕구 중리동 선거사무소에서 박범계 대전시당원장, 박종래 대덕구지역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대덕구 시·구의원 후보 및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결의했다.
박범계 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여동생을 시집보내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박정현 후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으로 화두를 옮겨 “스스로 구청장들이 대덕구 소외론을 얘기하는 참으로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무책임한 언동을 지켜봤다. 구청장을 3번이나 한국당에 맡겼음에도 대덕주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쓴 소리를 내뱉으며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지금까지 있어 온 대덕의 모든 과거를 뒤집어엎고 박정현이라는 새로운 바람 새로운 인물로 대덕구의 운명을 다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박정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는 인사말에서 박수범 자유한국당 후보를 향해 “더 이상 돌 타령 하지 말고, 대덕의 비전을 제시하라”로 요구했다.
박 후보는 “대덕에는 생태환경, 산업단지, 문화유산 세 가지 가치가 있고 자유한국당은 12년 동안 활용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대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지혜를 받아 대덕을 도약의 땅으로 만들겠다. 박정현을 믿고 승리를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덕승리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신동곡 전 평민당 대전동구지구당 위원장, 서윤관 전 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박영순 전 청와대선임행정관이, 총괄선대위원장은 박종래 대덕구지역위원장이 선임됐으며,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세형 전 대덕구의회 의장과 박병철 대전시의원, 김안태 전 대덕구 더불어포럼 대표가 맡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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