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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 임직원 100여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금)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가꾸기 및 주변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맥키스컴퍼니는 2011년부터 매년 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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