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은 대선 당시인 지난해 5월 4일 유성구 온천 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모습. |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사전투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월 13일(수) 치러지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8일(금)과 9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투표란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라면 전국 어느 곳에서든 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의 사전투표 과정은 다소 차이가 있다.
관내선거인(해당 자치구·시·군의원지역선거구 내에 주소를 둔 유권자)의 경우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 제시 및 본인확인 ▲투표용지 수령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기표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퇴장의 순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반면 관외선거인(해당 자치구·시·군의원지역선거구 밖에 주소를 둔 유권자)의 경우 ▲신분증 제시 및 본인확인 ▲투표용지와 주소라벨이 부착된 회송용봉투 수령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 ▲투표함에 회송용 봉투를 넣고 퇴장의 순으로 사전투표를 하면 된다.
대전의 경우 총 80곳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는데 동구 16곳을 비롯해 중구 17곳, 서구 23곳, 유성구 12곳, 대덕구 12곳에 달한다.
우리동네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 대한 검색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 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