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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에 나온 유권자들. |
6월 13일(수) 치러지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금) 대전지역의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121만 9513명 가운데 9만 245명이 투표해 7.40%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첫날 8.77%의 사전투표율에 비해 1.37%포인트 낮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또 충남의 경우 유권자 174만 413명 가운데 첫날 투표를 마감한 오후 6시 현재 15만 6626명이 투표해 9.0%의 투표율을 기록,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 첫날 대전지역 5개 구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동구로 선거인수 19만 1362명 가운데 1만 4755명이 투표해 7.7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대덕구가 선거인수 15만 4079명 가운데 1만 1855명이 투표해 7.69%의 사전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유성구가 선거인수 27만 2663명 가운데 2만 53명이 투표해 7.35%의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또 서구의 경우 선거인수 39만 5367명 가운데 2만 8950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7.32% 기록했으며 중구가 선거인수 20만 6042명 가운데 1만 4632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7.10%를 기록,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대전지역 5개 구 가운데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충남의 사전투표율은 ▲청양군 14.55%로 가장 높았으며 ▲계룡시 13.25% ▲부여군 13.12% ▲서천군 13.06% ▲태안군 12.71% ▲보령시 12.35%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낮은 충남도내 시군은 ▲천안시 북구 5.87%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천안시 동남구 6.58% ▲아산시 7.11%를 기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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