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동호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수환 전 챔피언 |
4전5기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홍수환 전 복싱 세계챔피언이 8일(금) 저녁 8시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를 방문하고 지지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환 전 챔피언은 1970년대 중반 두 체급에 걸쳐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며 온 국민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세계의 주먹'이다.
현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홍수환 전 챔피언은 “4번 넘어졌다 5번째 일어나 승리한 저의 이야기처럼, 설동호 교육감후보 역시 초·중·고 교사, 대학교수, 대학총장, 그리고 교육감까지 지내오신걸 보면 우리 교육의 역사의 인물임이 틀림없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설동호 교육감후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는 홍수환 챔프의 정신을 우리 아이들도 본받아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키웠으면 좋겠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과 노력으로 우리 대전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가지고 세계 어디서든지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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