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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19개 산별노조의 박정현 후보 지지선언. |
6.13지방선거를 불과 2일 남겨놓고 대전 대덕구 1,2,3,4 산업단지 산별노동조합 대표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한국노총 대덕구노동조합협의회 소속인 KT&G 신탄진공장지부노동조합 외 18개 산별 노조대표 등은 11일(월) 오후 박정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0년간 국정농락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후퇴시킨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대덕구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박정현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덕은 대전경제의 핵심 산업체인 산업단지가 있고 40년간 대전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덕구는 다른 구에 비해 소외돼 왔고 기업하기 가장 어려운 환경으로 전락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대덕구협의회는 대덕구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외면하고 기업들이 기업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온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더 이상 대덕구를 맡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10년 만에 맞은 대덕구의 기회를 박정현 후보가 기사회생시키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후보는 오정, 대화 산업단지와 관련해 ▲대화 1·2공단 첨단산업단지 전환추진 ▲4차산업특구 주거단지 조성 ▲구청장 직속 ‘고용민생전담부서’신설 ▲청년 창업공간 ‘메이커스 스페이스’ 조성 등을 공약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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