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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충남지사 당선인 |
13일(수) 치러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를 누르고 승리의 축배를 마셨다.
양승조 후보는 개표가 95.72% 진행된 14일(목) 오전 5시 30분 현재 58만 3596표를 얻어 61.93% 득표율로, 33만 6304표, 35.69%의 득표율에 그친 이인제 후보를 누르고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
양승조 후보는 선거일 투표 종료 직후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63.7%의 득표율로 압승이 예상됐었다.
양승조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양승조가 그동안 키워 온 꿈 ‘더 행복한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승조 후보는 “이제 충청남도는 하나로 거듭나야 한다.”며 “안밖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제 38대 충남지사에 당선된 양승조 후보는 서울 중동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을 지낸 국회의원 4선 출신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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