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 지역구 19석 전석 ‘싹쓸이’

비례대표 2석 포함 시의회 22석 가운데 21석 차지...한국당 비례대표 1석뿐 박기성 기자l승인2018.06.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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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대전시의회 본회의 장면

13일(수) 치러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및 5개 구청장 선거를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지역구 시의원선거에서도 19석 전석을 쓸어 담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3석 가운데 2석을 포함, 대전시의회 총 22석 가운데 21석을 차지했으며 1석은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에게 돌아갔다.

동구의 경우 제1.2.3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이종호 ▲윤종명 후보가 각각 당선됐으며 중구 역시 제1.2.3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성칠 ▲홍종원 ▲권중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서구의 경우 제1.2.3.4.5.6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혜련 ▲이광복 ▲김인식 ▲윤용대 ▲김종천 ▲김소연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유성구의 경우 제1.2.3.4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태권 ▲오광영 ▲구본환 ▲정기현 후보가 당선됐으며 대덕구 역시 제1.2.3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김찬술 ▲문성원 후보가 각각 당선되는 이변을 기록했다.

또 비례대표 3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석을 차지함으로써 대전시의회 총 22석 가운데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석을 제외하고 21석이 더불어민주당에게 돌아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 더불어민주당의 돌풍에 대전시의원 경력의 후보자 6명이 낙선의 고배를 마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낙선한 대전시의원 출신 후보로는 ▲바른미래당 동구 윤기식 ▲바른미래당 동구 안필응 ▲자유한국당 중구 윤진근 ▲자유한국당 서구 김경시 ▲자유한국당 대덕구 박희진 ▲자유한국당 대덕구 최선희 후보 등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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