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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인일색 화요사랑방’ 참가자 기념 사진 |
충현서원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호수)은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는 여섯번째 사랑방 마당으로 충남 문학계를 대표하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 ‘시적상상력, 그리고 삶의 관조’라는 제목의 강의시간을 갖는다.
이날 작은 공연은 서울대 음대출신의 학구파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권정구씨가 출연해 기타 선율로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충남역사박물관 이희창 관장은 “충남 최초의 서원인 충현서원이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 사랑방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강당이 협소한 관계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충남역사박물관 문화사업팀 041-856-8608)
한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현서원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공주시와 함께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문화재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충현서원 ‘일인일색 화요사랑방’프로그램은 지역인사들을 초청해 인생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지역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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