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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한남대 프랑스어문학전공 이규식 교수(오른쪽 세 번째)가 이덕훈 총장(왼쪽 세 번째)에게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5일(목) 프랑스어문학전공 이규식 교수가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대학발전기금을 포함해 정성균선교관 건축기금, 학과장학기금 등 지금까지 총 2,17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 8월 말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이 교수는 “미약하지만 한남대의 발전에 작은 힘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 35년 동안 재직한 대학을 떠나지만 밖에서도 항상 한남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 교수님의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기탁한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1983년에 한남대 교수로 부임해 약 35년 동안 재직하면서 문과대학장, 사회문화대학원장,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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