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 90여개소에 대하여 유통기한 준수여부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
주요점검내용은 △표시기준 위반 여부 △허용 외 첨가물 사용여부 △유통
기간 경과제품 판매 여부 △냉장․냉동 위반 여부 등이다. 또한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어린이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홍보도 함께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는 점검결과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재차 미이행 시는 관계 법규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을 개학을 맞아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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