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8대 대전시의회 개원식 |
제8대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가 9일(월)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22명의 시의원과 허태정 시장, 설동호 교육감 등 시⋅교육청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김종천 의장의 개원사, 대전시장과 교육감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장 공백으로 인해 주춤했던 현안사업들, 경제지표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넓은 도량과 안목으로 의정전반을 살피고, 냉철한 판단과 합리적 이성에 근거한 의정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시민의 공익과 행복추구를 위해 오로지 시민의 편에 서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하며 “150만 대전 시민께 희망이 되는 의회, 듬직한 의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를 위한 여정을 힘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전반기 상임위원으로 △행정자치위원회 박혜련, 남진근, 조성칠, 홍종원, 민태권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윤종명, 구본환, 손희역, 채계순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이광복, 권중순, 윤용대, 오광영, 김찬술, 우승호 의원 △교육위원회 정기현, 김인식, 김소연, 문성원, 우애자 의원이 선임됐다.
상임위원장은 10일(화) 개회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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