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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국세청 특별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10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에 조사원 30여 명을 투입해 세무 관련 자료들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세청의 이번 조사는 기업의 탈세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기획 조사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의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14년 세무조사 이후 4년만이다.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한국타이어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재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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