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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소상공인 개업 업소 분포도 |
2015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충남지역 소상공인 개업 업소는 4만 3991개로, 폐업 업소 1만 9255개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업 업소가 많은 시군으로는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시군은 청양군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음식업이 전체의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충남연구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한 약 20만 건의 충남 도내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간한 ‘충남 소상공인 개․폐업 업소 분포(2015년 12월~2017년 6월)’ 정책지도에서 나타났다.
정책지도에 따르면, 충남지역 소상공인 개업 업소는 4만 3991개였다.
시군별로는 천안시(1만 1804개)가 가장 많고 이어 아산시(5785개), 서산시(3318개)순이며 청양군(673개), 계룡시(722개), 서천군(1179개) 순으로 적었다.
충남 전체 업종별 개업 업소를 보면 음식업(1만 8428개, 41.9%), 소매업(1만 5051개, 34.2%)이 전체의 76.1%를 차지했고, 그 외 생활서비스업(5026개, 11.4%), 학문․교육업(2074개, 4.7%)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도내 소상공인 폐업 업소는 같은 기간 1만 9255개로 나타났는데, 시군별로는 천안시(6098개), 아산시(2130개), 서산시(1560개)순으로 많았고, 계룡시(309개), 청양군(335개), 부여군(563개) 등이 가장 적었다.
충남 전체 업종별 폐업 업소를 보면 소매업(7047개, 36.6%), 음식업(5919개, 30.7%)이 전체의 67.3%를 차지했으며, 그 외 생활서비스업(3453개, 17.9%), 학문․교육업(1231개, 6.4%)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개업 업소수가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논산시 취암동(1312개), 홍성군 홍성읍(1248개), 천안시 신안동(1151개)이며, 개업 업소수가 폐업 업소수보다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아산시 온양1동(830개), 홍성군 홍성읍(749개), 논산시 취암동(701개)으로 나타났다.
반면, 폐업 업소수가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천안시 신안동(706개), 논산시 취암동(611개), 예산군 예산읍(578개)이었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두 번째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 정책지도는 지역별, 업종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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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소상공인 폐업 업소 분포도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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