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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유성구 여자레슬링선수단 홍향래 코치, 박다솜, 김소이, 최연우, 허정인, 오현영 선수, 유배희 감독 |
대전 유성구 여자레슬링선수단(감독 유배희)은 강원도 양구군에서 지난 25일부터 개최된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31일(화) 밝혔다.
유성구 여자레슬링선수단은 금 2, 은 1, 동 2개의 메달로, 참여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 여자 53kg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현영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유성구청 여자레슬링선수단 홍향래 코치는 종합우승을 이끈 공로로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내며, 종합우승을 일궈낸 선수들과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에서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올해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의 여자레슬링선수단으로 확고히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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