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지속된 폭염 속 살수차 지원 연장

박기성 기자l승인2018.08.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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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스컴퍼니의 살수 지원 차량

맥키스컴퍼니가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도심 속 열기를 식힐 2대(2.5t/3.5t)의 살수차를 투입해 폭염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맥키스컴퍼니는 살수차를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장 지원하기로 했다.

맥키스컴퍼니는 계족산 황톳길 관리용으로 운용되고 있는 2대의 살수차를 대형살수차의 접근이 어려운 골목상권 및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으로 내려 보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5개구를 순회했다. 지원된 3.5톤 차량은 서구 및 유성구, 2.5톤 차량은 중구, 동구, 대덕구에 투입되었고 각 관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 협조해 급수 후 도로 열을 식히며 폭염해소에 일조해왔다.

대전시청 류택열 재난관리과장은 “폭염대책 실시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고 “대형살수차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맥키스컴퍼니의 살수차가 투입돼 폭염대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어 살수차 운용을 연장했다.”며 “폭염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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