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단 재생사업, 첫 걸음 내딛기 시작

대전시 권 시장 등 참여 기공식 가져 박기성 기자l승인2015.08.18 17: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공식

대전시의 숙원사업이었던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대전 경제 회생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대전 산업단지협회에서 권선택 시장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지역 국회의원,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협회장, 업무협약 기관장, 입주기업체 대표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대전시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의 경과보고 및 사업소개, 참석 내빈의 터치 버튼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970년대에 조성돼 국가와 지역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던 대전 산업단지는 20년 전부터 노후 시설 개선과 첨단산업단지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권선택 시장은 기공식에서 “대전 산단 재생사업은 쇠퇴해 가는 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대전 산단을 미래 먹거리 창출의 보고로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번 산단 재생사업이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는 2020년까지 10개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대전 경제의 골격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대전시와 LH공사는 노후 된 기존 대화동 1·2산단과 주변지역 등 230만6000㎡를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각각 442억 원 등 총 4472억 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