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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미술관 전경 |
제 8대 대전시립미술관장 공모에 들어간 대전시가 19일(수) 실시한 지원자 면접에서 신임 관장 후보 적격자가 없자 추석 이후 재공모에 들어갈 방침이다.
대전시 및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 후임자 공모 결과 총 8명이 지원했다는 것.
19일 실시된 지원자 면접에는 6명이 참석했으나 제 8대 대전시립미술관장 적격 후보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국 대전시는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조만간 재공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20일(목)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원자 6명이 면접에 참석했으나 후임 관장으로 선임할 만한 지원자를 찾지 못해 결국 추석 이후 다음달에나 재공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10월 10일 제 7대 대전시립미술관장으로 취임한 이상봉 관장은 다음달 4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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