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전시립미술관장 후보자 어디 없소?"

대전시, 19일(목) 면접봤으나 적임자 못찾아 다음달 재공모 방침 박기성 기자l승인2018.09.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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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전경

제 8대 대전시립미술관장 공모에 들어간 대전시가 19일(수) 실시한 지원자 면접에서 신임 관장 후보 적격자가 없자 추석 이후 재공모에 들어갈 방침이다.

대전시 및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 후임자 공모 결과 총 8명이 지원했다는 것.

19일 실시된 지원자 면접에는 6명이 참석했으나 제 8대 대전시립미술관장 적격 후보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국 대전시는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조만간 재공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20일(목)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원자 6명이 면접에 참석했으나 후임 관장으로 선임할 만한 지원자를 찾지 못해 결국 추석 이후 다음달에나 재공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10월 10일 제 7대 대전시립미술관장으로 취임한 이상봉 관장은 다음달 4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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