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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콩레이' 예상 이동경로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5일(금) 오후 3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26km/h(약 8m/s)의 속도로 북진중인 가운데 대전과 충남지방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일부 전남과 경북,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충청권의 누적 강수량(4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후 3시 현재)은 홍성 55.1mm를 비롯해 청양 45, 세종 연서 43.5, 보령 41.8, 예산 41, 아산 39, 대전 37.5mm를 기록했으며 청주는 40.7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6일(토)까지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많은 비가 곳곳에서 올 것으로 예보했으며 모레까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대전지방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가 우리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은 6일 오전 시간대가 될 것이며 6일까지 곳에 따라 30~80mm, 최고 120mm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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