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시 전경 자료사진 |
세종시가 교통사고를 비롯해 화재 및 생활안전 등에 취약한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았다.
22일(월) 세종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여수을, 국회부의장)은 세종시가 교통사고나 화재, 생활안전 등에 3년 연속 5등급에 불과하는 등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시․도 지역안전등급 현황에서 세종시는 교통과 화재, 생활안전 3가지 항목이 모두 3년 연속 하위 10%인 5등급을 받았고, 생활안전의 경우에는 2014년은 1등급이었지만 그 이후 5등급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지표(사망·사고건수), 취약지표, 경감지표로 구분해 계산하며, 자치단체별로 1~5등급을 부여한다.
주 부의장은 “행정수도로서 철저히 계획된 세종시에서 3년 연속 5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 안전을 위한 개선의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세종시는 지역안전등급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