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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수리 봉사활동 - 대흥 사랑의 봉사회 |
대전 중구 문화1동 주민센터(동장 황윤환)는 ㈜대흥 사랑의 고치미 봉사회(회장 김영경)로부터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회원 30여명은 오래된 주택의 장판과 벽지를 새로 바꿨고, 집 안팎의 주변물품을 정비해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집주인인 김씨(여, 80세)는 “집이 오래됐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손 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 집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경 회장은 “우리 지역이 더 밝아질 수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대흥 사랑의 고치미 봉사단은 1998년부터 봉사를 시작했고,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주거복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약 600명의 회원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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