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2016년 12월 천안시 성남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AI와 관련한 살처분 모습. |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행정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AI 상시 예찰검사에 따라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일(목) 밝혔다.
농림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이와함께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하는가 하면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또 ▲해당 지자체로 하여금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곡교천의 H5형 AI 항원에 대한 고병원성 여부 등 최종 판정에는 3∼4일 소요 예정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