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의 대출금 2.0~3.0% 이자보전금을 지원키로 박기성 기자l승인2018.11.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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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맞손’

대전시는 5일(월)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KEB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과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을 우대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대출금에 대해 2.0~3.0%까지 이자보전금을 지원한다.

이 협약으로 지역 내 1300여 곳이 금융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KEB하나은행이 2014년부터 꾸준한 출연을 통해 지역 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91억 원을 특별출연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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