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8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마련

박기성 기자l승인2018.11.14 18: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청 청사 전경

대전시는 겨울철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발생 최소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이번 종합대책은 ▲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 ▲ 서민연료의 안정적 공급 ▲ 현장중심 화재예방 ▲ 폭설 및 한파 대책 ▲ 상수도 급수대책 ▲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등 7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대전시는 거리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에 대한 보호대책과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대형공사장, 도로시설물 등 동절기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폭설, 한파 대비 ‘도로제설대책상황실’운영 및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가동’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 및 관련 유관기관, 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 국장 책임 하에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대비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사전대비는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쪽방촌 등 취약시설 화재예방과 폭설 등에 대비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