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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중 예술동아리의 후원 물품 기탁 모습. |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동장 곽원신)은 27일(화) 동 주민센터에서 대전문지중학교 1교1예술동아리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구매한 백미와 라면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 10포와 라면 7박스는 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칠보공예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민동 저소득 가정 1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원신 동장은 “이웃에 온정의 손길과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자랑스럽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하신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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