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19일 홈플러스 조치원점에서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농식품 스마트소비 아카데미’를 열었다.
‘아이들 마음에 로컬푸드가 자라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로컬푸드 이해 등의 이론교육,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호박 떡케잌과 비빔밥을 만드는 조리실습으로 진행됐다.
세종시는 10월까지 3번의 교육을 더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석 로컬푸드과장은 “‘농식품 스마트소비 아카데미’를 통해 소비자들이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농업과 환경을 배려하는 도농상생의 신뢰관계가 형성되기 바란다.”며 “건강한 농식품 소비문화 조성과 소비정보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시 로컬푸드과(044-300-2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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