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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내용을 경청하는 황인호 동구청장(사진 중앙)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4일(월)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요현안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주요업무 로드맵을 제시하는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새로운 가치의 동구’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주요현안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민선7기 구정에 대한 주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공약사업과 주요시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2018년 업무성과에 이어 주요 현안사업의 성과창출 방안 등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관광동구 실현을 위한 ▲대청호 벚꽃축제 ▲관광벨트 조성 사업 ▲생활 밀착형 복지지원 사업인 나눔냉장고와 무료빨래방 운영 ▲베이스볼 드림파크 유치를 포함한 대전 역세권개발사업 ▲철도박물관 유치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2019년 기해년은 관광동구 조성, 대전 역세권 개발, 동구만의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등 복지특화도시 조성이라는 민선 7기 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사업들을 내실 있게 준비해 가시화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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