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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흥동 냉면집 월산본가의 이웃나눔 실천. |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냉면집 월산본가(대표 김봉수·이혜일)는 대흥동주민센터에 70채의 이불세트(300만원)를 기탁했다. 대흥동주민센터는 기탁받은 이불을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월산본가의 이웃나눔은 지난해 9월 저소득가정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통학편의를 위해 전달한 자전거(300만원 상당)와 지난 2월 백미 500kg 기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봉수 대표는 “불경기로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지실 우리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이불을 덮으시며, 뜻깊은 연말과 함께 건강하고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근 동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월산본가 대표님께 감사하며, 이웃사랑이 피어나는 살기 좋은 대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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