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동의 복덩이가 사랑을 전합니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9.01.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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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전달 모습.

지난 1년 동안 대덕구 비래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10일 비래동행정복지센터에 동 자생단체 10곳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모금한 ‘사람의 저금통’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랑의 저금통’은 비래동에 속한 10개의 자생단체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매달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년 동안 모인 성금이다.

비래동(동장 육명렬)은 총92만 4,350원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34세대에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설 명절 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육명렬 동장은 “비래동의 많은 분들의 참여로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큰 사랑을 이룰 수 있었다”며 “황금돼지띠인 올해에 사랑의 돼지저금통 성금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저금통’사업은 비래동의 특수시책으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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