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시 교육청 청사 전경. |
대전지역 교원들의 명예퇴직이 지난 2015년부터 감소추세를 보이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 2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이 전년도 보다 14% 증가한 114명으로 공립초 25명, 공립중 31명, 공립고 13명, 사립중 7명, 사립고 37명, 사립특수학교 1명 등이라고 밝혔다.
명예퇴직 신청은 2015년도 이후 감소하다 2018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명예퇴직신청자 증가는 전국적인 추세로 건강관리 및 자기개발에 대한 관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부담감, 교권 약화에 따른 자존감 하락 등을 주요 이유로 파악하고 있다.
명예퇴직 신청인원은 ▲2015년 2월말(378명) ▲2016년 2월말(128명) ▲2017년 2월말(70명) ▲2018년 2월말(100명) ▲2019년 2월말(114명) 집계됐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교원의 자기개발, 신규 교원 채용 기회 확대, 조직 신진대사 촉진 등을 위하여 명예퇴직 희망자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