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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청사 전경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목)부터 2월 6일(수)까지 7일 동안 시내버스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수) 밝혔다.
대전시 그동안 명절기간에는 시내버스 운행대수를 평일대비 50% 수준으로 감차해 운행했지만, 대전국립현충원·천주교산내공원묘원·대전추모공원 등 주요행선지 성묘객을 위해 일부 노선을 명절감차 대비 102번을 비롯해 107번, 501번, 52번, 21번 노선을 증차해 운행한다.
특히, 대전추모공원 성묘객을 위해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은 서부터미널에서 흑석네거리까지 한시적으로 노선(20번)을 신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대전시 박용곤 버스정책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성묘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교통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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