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분 발언 중인 김연수 의원 |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은 30일(수) 열린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집행기관의 불성실한 자료제출과 인사이동 및 민원사항 등에 대해 질타했다.
김연수 의원은 “우리 구는 2019년도 재정자립도가 12.44%로 대전에서 꼴지 수준이며 열악한 지역경제로 인해 구민이 매년 4000여 명씩 떠나고 있다.”며 “중구가 활력을 잃어가는 것은 인사발령마다 공무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행정력이 약화됐고 결국 창의적 정책 개발을 하지 못하는 공직사회 분위기가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수 의원은 “중구청은 인사발령 시 인사현황을 공개하고 있으나 본의원의 자료요구에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의회의 권한과 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법령을 위반하는 것임을 알리고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류동 주민자치위원장 해촉과 관련해 의회는 적절한 인사 조치를 집행기관에 건의했으나 외면됐고, 대사동은 통장협의회장에 부적절한 내용으로 각서를 작성하게 했다.”며 “다각도에서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어 의회차원에서 조사특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